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과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영어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까르띠에 브로치 논란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입니다.
김정숙 여사가 하고 나온 브로치가 까르띠에 명품브랜드에서 나온 것이고 2억대를 호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가 된 것입니다.
청화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을 사는데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서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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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프로필>
<김정숙 프로필>
이름 : 김정숙
나이 : 1954년 11월 15일 (69세), 말띠
고향 :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족 : 배우자 문재인
종교 : 천주교
학력 :
숙명여자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성악과 학사
경력 : 2017.5 제19대 대통령 영부인
서울시립합창단 단원
김정숙 여사는 대학 재학 중에 문재인과 만났다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에 서울시립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1980년 문재인이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81년 문재인과 결혼하였습니다.
문재인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해인 1982년에 합창단을 그만두고 문재인과 함께 부산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2017년 문재인이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자 남편의 선거 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5월 10일에 취임하면서 대통령 배우자가 되었습니다.
김정숙은 언론에 '영부인' 대신으로 '여사'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
최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의 김정숙 여사의 공식 행사 의상 논란에 '특수활동비 사용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전혀 사실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 옷값에 특활비를 썼고 이를 숨기기 위해 특활비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청와대가 이 때문에 법원의 특활비 공개 판결에 항소했다는 주장입니다.
청와대 신혜현 부대변인은 '임기 중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예산을 사용한 적이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라고 말하였으며, '순방 등 국제 행사용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실제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한글을 써넣은 샤넬 옷은 현재 전시 중이라고 합니다. 신혜현 부대변인은 순방 때 입은 옷 등에 대해 '국방 외교 안보 등 사유로 구체적 공개가 어렵다는 것을 빌미로 무분별하게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 까르띠에 제품?>
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숙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가 고가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 제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가짜 뉴스'라고 말하였습니다.
'까르띠에도 2억짜리 자사 제품이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안다'며 '모양이 다르게 생겼다'라고 말하였으며, 명품을 모방한 모조품이냐는 질문에 '표범 모양을 어느 특정 제품의 가품, 모조품이 라고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의 진실이 정확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과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영어 관련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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