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드라마 뜻 인물관계도 줄거리 제작사

커튼콜 드라마 뜻 인물관계도 줄거리 제작사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 커튼콜' 1회 시청률이 10%를 뚫을 것처럼 보였지만,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중계방송과 겹치면서 시청률이 반토막이 난 상황 입니다.

 

강하늘과 하지원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며 큰 기대감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여기에 고두심을 중심으로 성동일, 권상우, 지승현, 최대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퍼레이드가 펼쳐져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라는 평가 입니다.

 

2회 시청률이 반토박이라고 해도 걱정이 덜 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커튼콜'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며, 믿고 보는 드라마라는 평가 입니다.

 

 

 

 

 

- KBS2 TV 커튼콜 드라마 -

 

 

 

 

- 목차 -

1. 커튼콜 뜻?

2. 커튼콜 등장인물 및 관계도

3. 커튼콜 줄거리

 

 

 

 

- KBS2 TV 커튼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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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TV 커튼콜 드라마 -

 

 

 

<커튼콜 뜻?>

 

 

 

 

 

 

커튼콜이란? 연극이나 음악회 등 공연에서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로 무대에서 퇴장한 출연자들이 무대의 앞으로 다시 나오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드라마 커튼콜은 '나무는 서서 죽는다'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으며, 커튼콜 뜻의 의미와 부제를 보았을 때, 한 여인이 만든 낙원이라는 곳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연극이 다시 펼쳐지는 내용으로 전개가 될 것이라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 KBS2 TV 커튼콜 드라마 -

 

 

 

 

<커튼콜 등장인물 및 관계도>

 

 

 

 

<커튼콜 드라마>

 

 

KBS2 2022.10.31(첫방송)

 

월,화 드라마 09:50분 (방송 시작)

 

몇부작 : 16부작으로 구성

 

연출 : 윤상호 

 

극본 : 조성걸

 

출연진 : 강하늘,하지원,고두심,성동일 외

 

제작사 : 빅토리콘텐츠

 

 

 

 

 

 

 

유재현 역 (강하늘)

고아 출신 무병배우로 출연하며 모든게 부족했었는데 자존감과 자기애가 넘치는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캐럭터로 극중에서 나타난다.

애초에 고아였으며 가진게 없어도 불편함을 못 느끼는 유재현. 일해서 밥먹고 잘 곳만 있으면 돈은 중요하지 않다. 이런 낙관적인 성격이라 하고 싶은 것을 하자 라는 마음을 먹었고 고아원 TV속 보아왔던 배우로 결정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얼굴이 TV에 나올 일은 거의 없었다. 끊임없이 오디션을 보며 노력은 했지만 할 수 있는 일은 지방에 작은 극단에서 연극을 하는 거였다. 하지만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다.

 

 

 

 

 

 

 

 

박세연 역 (하지원)

호텔 낙원의 막내 딸이자 총지배인 직책을 맡고있는 박세연 현재 호텔 낙원을 이끌고 있는 실질적인 경영자다. 밑바닥부터 천천히 올라온 실력있고 인정받는 총지배인이다.

그녀는 낙원이 자신이고, 낙원이 호텔이라면 그 호텔은 자신이라고 말 할 만큼 낙원 호텔에 애정이 깊다.
박세연의 부모님은 그녀가 고등학생일 때 비행기가 추락해 돌아가셨다.

큰 오빠는 미국에서 MBA 과정을 거쳐 전문경영인 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었고 작은 오빠는 승계에 전혀 관심 없이 오직 자신의 즐거움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다.

 

 

 

 

 

 

 

 

 

 

자금순 역 (고두심)

국내 "호텔낙원"의 설립자이자 총수 1930년 함경도에서 태어나 10대에 광복을 맞이하고 6.25전쟁으로 20대를 시작하며 격동의 한국사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그녀는 월남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고향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도는 이들 혹은 전쟁의 아픔을 안고 부유하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주고 싶어서 "호텔낙원"이라는 여관을 차렸다.

 

 

 

 

 

 

 

 

 

 

 

 

 

정상철 역 (성동일)

낙원호텔의 "전 지배인" 지금은 총수 자금순의 오른팔 자금순을 제외하면 낙원호텔에서 가장 오래 일한 직원으로 총지배인까지 지냈던 인물.

 

지배인의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자금순의 수행비서처럼 그녀를 아직까지도 옆에서 보필하는 보디가드 같은 역할을 한다. 자금순에게는 가족만큼이나 가까운 최측근으로 극중 나타난다.

 

 

 

 

 

 

 

 

 

배동제 역 (권상우)

유통체인을 거느리는 거대 재벌그룹"삼우"의 후계자이다. 그는 잘 생긴 외모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귀족의 풍모가 느껴지는 내추럴 본 재벌이다.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데 있어 거리낌이 없고 타인의 기분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과감한 언행을 일삼는다.
그러나 그의 말에는 그 나름대로의 확고한 논리와 확신이 있어서 예의 없다는 소리는 절대 듣지 않는 인물.

 

 

 

 

 

 

 

 

서윤희 역 (정지소)

지금은 누구도 모르는 작은 극단에서 엄청난 대본암기력과 특유의 순발력으로 어떤 역할이든 만능으로 소화하는 인재다.

그는 어릴 적 부모님이 공부 잘 하는 자신을 칭찬하는 일이 유일한 행복이었다. 그래서 공부를 했고 모든 것이 그녀에겐 쉬웠다. 그녀는 로스쿨을 들어가서 로스쿨을 패스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고작 25세였다.

 

 

 

 

 

 

 

 

<커튼콜 줄거리>

 

나무처럼 올곧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존재가 있을까? 나무는 태어나며 죽을 때 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 한다. 

엄청나게 빠르고 고도화 된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각각 자신의 이익만을 향해 달린다. 조금 더 많은 돈, 조금 더 편한 삶을 위해 타인을 배제하거나, 해친다. 

더 이상 자신을 희생하는 일은 그리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나무처럼 한 곳을 지키는 존재가 되긴 쉽지 않다.

 

 

 

 

- KBS2 TV 커튼콜 드라마 -

 

 

 

 

 

여기, 한국의 격동기를 거쳐온 한 여자가 있다. 그 격동기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과, 일,남을 위한 사랑까지 놓치지 않은. 그 여자의 생이 이제 꺼져간다. 평생 자신이 일구어 놓은 단 하나의 <낙원> 을 남겨 놓은 채로.
그녀가 만든 <낙원> 에 삶을 꾸린 사람들이 있다. 

그 낙원을 빼앗길 운명에 놓인 사람들이, <낙원>을 만든 사람과 그녀의 소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 분투한다.
그 과정 속에서 어떤 이들은 타인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커튼콜 드라마 뜻 인물관계도 줄거리 제작사에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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