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립이 주제더군요. 대립이라고 할 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당하고 있죠.
사실 태어나고 지금까지 분단국가에서 살고있음에도 전쟁에 경각심이 없이 살았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몇 방 날린다 해도 묵묵부답 해외에서는 전쟁 임박하는게 아니냐고 호들갑 떨 때 대한민국 국민은 평화롭게 밥을 먹는다 합니다. 물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글쓴이 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촉발될 무언가가 심히 거슬립니다.
제가 가리키는 무언가는 바로 ‘불씨’ 입니다.
이해관계가 얽히고 얽혀 커지는 불씨는 그야말로 최악의 명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상황’ 은 정말 쉽게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21세기 들어 가장 불안한 시기에 살고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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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은?>
국내외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당초부터 우크라이나 침공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보면서 실제는 침공 가능성이 51%이며, 외교적 타결 가능성이 49% 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만약 러시아가 침공할 경우, 시기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2월 20일 이후가 유력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유는 러시아가 중국의 '잔치'에 방해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유 입니다.
우리는 과연 안전한 시대에 살고있는 것일까요? 아직 한국은 분단국가이며 잠시 불가침 조약을 맺었을 뿐 입니다. 언제든 명분만 있으면 남에서 북이든 북에서 남이든 침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심상치 않은 기운들이 감지됩니다. 사이버 해킹, 그리고 문화 침투 등등 총과 칼로만 들이밀던 과거의 전쟁 형상과는 다른 방법들이 즐비하게 늘고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고통스럽게 삶이 피폐해진 이유인 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바이러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인구의 일부를 제한하기 위한 생화학 테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각박해지고 내부에서도 점점 정도가 지나치는 범행들이 일어나죠. 이것들이 과연 갈수록 심화될까요 아니면 줄어들까요. 저는 무조건 심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전세계적으로 최근의 사례를 들어 내용에 대해 힘을 실어보겠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사이 미국은?>
얼마 되지않은 아프가니스탄 사태 미군의 철수로 탈레반의 카불 수복, 이 상황도 전쟁의 한 축입니다.
굉장히 최근에 일어난 상황이고 난민에 대한 처우도 나라마다 곤란한 상황입니다.
작년 8월 중국의 홍콩 보안법으로 인해 홍콩의 자유사상을 공산화 그리고 중국의 대만 무력시위
최근 기사에는 대만의 방공식별구역 (=국가의 보호를 위한 최전방 경계선) 전투기를 39대를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음 사례로는 가장 최근에 일어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점점 발을 빼고있는 미국과 NATO 국가들
이 상황으로 간다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강제 합병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북한의 행보입니다.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해 자꾸만 미사일을 쏘고있죠.
그리고 미사일 개발에 성공하였고 미국을 위협할 수준이 되었습니다.
위의 사례를 보았을 때 이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공통점은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이들의 원인을 본다면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과 맞물립니다.
물론 위의 사례만으로 3차세계대전을 추측은 어불성설 입니다. 하지만 이런 근원적인 부분을 봐야합니다.
전쟁은 휘말린다면 이 글 조차 무의미 하겠지만요.
향후 전망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사이버공격을 지속 하거나, 대유럽 가스 송전 문제 등으로 미국과 서방측을 위협하면서 최악의 경우 국지전으로 대응, 미국의 나토 동진 저지에 강력 경고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쟁 분위기 조성으로 인한 불안감>
사실 이 부분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지금 사는 삶에 일분 일초를 보람차고 행복하게 사는 것에 만족합시다. 탄소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지구의 환경파괴 전쟁 분위기 조성으로 인한 불안감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에 한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테마입니다. 바란다 하여 바뀔 미래였다면 하루에 수십 번 바랬을 것 입니다. 각 나라가 합심해서 현 상황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저 앞의 욕심에 사로잡혀 미래를 보지못한다면 회생불능의 상황이 닥치겠죠. 이미 시작되고 있고 어쩌면 회생불능의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 만족하면서 사는 것이 개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알렉세이 자이체프 외무부 공보국 부국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준비설로 고조된 전쟁 우려와 관련해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러시아가 누구도 침공할 계획이 없음을 천명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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